그레이스 유 법률비용 성금 답지
법률 비용 모금 캠페인을 진행 중인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에 뉴저지 교인들의 온정이 전해지고 있다.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는 최근 뉴저지 참된교회(목사 박순진) 소속 모임인 순종영성일기반의 김경·이성자·정기숙·최덕희·최정혜 씨가 1000달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. 이들은 “유 씨가 변호사 비용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뜻을 모으게 됐다”고 말했다. 아울러 리지필드파크에 거주하는 한인 호 모씨가 400달러를, 또다른 익명의 뉴저지 주민이 600달러를 보냈다. 이어 ▶뉴욕늘기쁜교회(목사 김홍석) 100달러 ▶황경일 전 뉴욕한인교협 회장이 100달러를 전달했다. 이하은 기자 lee.haeun@koreadailyny.com그레이스 법률비용 법률비용 성금 뉴저지 주민 뉴저지 교인들